석유선 아주경제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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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새 지회장에 석유선<사진> 차장이 선출됐다. 석 신임 지회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선거에 단독 출마, 71%의 찬성률로 지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1년이다. 2005년 언론계에 발을 들인 그는 2014년 아주경제로 이직해 정치경제부, 산업2부 유통팀장, 산업부 재계팀장을 거쳤고 현재 정치부에서 국회반장으로 일하고 있다. 석 지회장은 “아주경제 기자들이 더 활발하게 한국기자협회 활동에 참여하는 동시에 협회 혜택도 두루 누릴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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