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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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호<사진>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정상호 편집국장은 1988년 매일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이후 경북매일신문 편집부국장, 대경일보 편집국장, 경북신문 편집국장 및 논설실장을 역임했고 지난해부터 경북매일신문에서 편집부국장으로 일해 왔다. 정 국장은 “지방시대에 발맞춰 지역 여론을 선도하면서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지역민들이 찾는 신문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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