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사진> 전자신문 편집국장이 지난달 30일자로 취임했다. 김 국장은 2000년 전자신문에 입사해 경제부, 산업부 등 주요 부처를 거쳐 산업부장, 통신방송 데스크, 부국장 등을 지냈다. 김 국장은 “우리 기자들이 자기 분야에서 업계 최고가 되길 바란다”며 “편집국 전체로는 열심히 일하면서도 신바람 나는 조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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