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보가 새해를 맞아 오피니언면 필진을 강화했습니다. ‘언론다시보기’ 새 필진으로 송해엽 군산대 미디어문화학과 교수, 김만권 경희대 학술연구교수·정치철학자, 강혜민 비마이너 편집장, 윤형중 LAB2050 대표,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가 합류했습니다. 기존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교수, 계희수 충북민언련 활동가, 김유경 돌꽃노동법률사무소 노무사 등과 8주마다 번갈아 칼럼을 집필합니다.
배여운 SBS 기자, 권희진 MBC 기자, 이소연 동아일보 기자, 김양희 한겨레신문 기자는 ‘이슈 인사이드’ 필진에 합류해 데이터, 국제외교, 문화, 스포츠 등 각 분야별 칼럼을 집필합니다. 이혜미 한국일보 기자, 전혜원 시사IN 기자, 김기범 경향신문 기자, 김익환 한국경제신문 기자는 계속해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미디어 비즈니스와 글로벌 이슈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칼럼을 격월로 연재합니다. 구정은 국제전문 저널리스트는 글로벌 이슈를 세계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구정은의 세계를 보는 눈’을 집필합니다. 노혜령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초빙교수는 ‘노혜령의 Media Big Read’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전환기에 나타나는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변화를 톺아보고 그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칼럼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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