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기협 야구대회 '한겨레 야구하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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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국기자협회 한스타-SSO 야구대회에서 한겨레신문 야구하니 야구단이 우승했다. 야구하니 야구단은 지난 17일 고양시 농협대 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매일경제신문 매경 야구단에 16-10으로 이겼다. 최우수선수상은 야구하니 야구단 박성영 선수, 우수선수상은 매경 야구단 장명훈 선수가 받았다. 최우수타자상은 한국경제신문 한경레드불스 김범룡 선수, 최우수투수상은 CBS BRAVES 송정훈 선수, 홈런상은 한경레드불스 윤대명 선수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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