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 이태원 참사 '기자 심리상담'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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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22일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이태원 참사 취재 과정에서 트라우마를 겪은 기자들에게 심리상담(치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태원 참사를 직·간접적으로 취재한 기자협회 회원으로, 심리상담(치료)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이면 모두 가능하다. 이달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횟수 제한은 없으며 치료비 지원은 12월15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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