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우<사진> 코리아타임스 지회장이 최근 취임해 임기를 시작했다. 노동조합 위원장을 겸하며 임기는 1년이다. 남 신임 지회장은 2013년 코리아타임스에 입사해 체육부, 산업부 등에서 일했으며 현재 정치부에서 근무 중이다. 남 지회장은 “최근 회사에서 디지털 관련해 변화를 가져가려고 시도하고 투자하고 있는데, 얼마나 현실성 있게 이뤄질지 지켜보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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