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기자협회 대표단 5명이 지난 26일 한국기자협회를 찾았다. 스네자나 토도로바 회장 등 불가리아기자협회 대표단은 이날 오전 기자협회 회의실에서 김동훈 회장과 환담했다. 불가리아기자협회는 5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불가리아 최대 언론단체로 120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양국 기자협회는 지난 2015년 언론발전과 기자교류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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