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새 지회장에 신아름<사진> 차장이 선임됐다. 신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8년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2013년 머니투데이로 이직했다. 2019년 MTN으로 일터를 옮겼고 이후 생활산업부에서 중소기업 관련 부처나 회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신 지회장은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적극 소통하면서 창구 역할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면서 “MTN의 대외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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