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정 울산매일신문 지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울산매일신문 새 지회장에 고은정<사진> 차장이 선임됐다. 지난 199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한 고 지회장은 2013년 울산매일신문에 경력 입사해, 문화부에서 계속 일해 왔다. 고 지회장은 “울산매일신문 기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강아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