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현 아시아경제 미디어부문 대표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아시아경제는 지난 22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미디어부문 대표 및 발행·편집인에 우병현<사진> 아시아경제 미래전략위원장을 선임했다. 우 신임 대표는 1991년 조선일보 입사로 언론계 생활을 시작, 산업부 IT팀장, U미디어랩 센터장, 디지털전략실장 등을 역임했고, 조선비즈 상무와 IT조선 대표를 지내다 지난해 10월부터 아시아경제에 몸담아왔다. 2015년부터 한국IT기자클럽 회장을 맡아왔으며 디지털·언론 관련 다수의 책을 펴냈다.

최승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