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1일 11시 55분
노인호 영남일보 지회장
[단신/새 인물]
영남일보 새 지회장에 노인호<사진> 차장대우가 지난 1월 선임됐다. 2003년 기자 생활을 시작한 노 지회장은 2008년 영남일보에 경력 입사해 문화부, 정치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부에서 일하고 있다. 노 지회장은 “회원들의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뜻을 모으고, 행동하는 지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