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새 지회장에 이승동<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07년 언론계에 입문한 이 지회장은 2009년 충청투데이에 공채로 입사해 사회부, 교육문화부, 경제부, 세종본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장(팀장)을 맡고 있다. 이 신임 지회장은 “중책을 맡아 부담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지회 구성원의 권익 보호와 기자들의 즐거운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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