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열 EBS 사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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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신임 사장에 김유열<사진> 전 EBS 부사장이 임명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일 전체회의를 열어 김유열 신임 사장을 선임키로 의결하고, 8일 임명장을 전달했다. 김유열 신임 EBS 사장은 1992년 EBS에 PD로 입사해 편성기획부장, 뉴미디어부장, 정책기획부장, 학교교육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2019년부터 부사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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