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 새 지회장에 김가람<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13년 KBS제주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사건팀, 행정팀 등을 거쳐 현재 교육경제팀에서 제주도교육청, 제주관광협회를 출입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여러모로 쉽지 않은 시기인데 선후배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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