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초대 지회장에 윤정일<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윤정일 신임 지회장은 2003년 전기신문에 입사한 뒤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건설업계, 조명, 스마트홈 등 산업계를 두루 취재했으며 2018년부터 디지털뉴스팀장을 맡고 있다. 윤 지회장은 “앞으로 전기신문은 기자협회의 일원으로서 협회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고, 또 전기 분야 전문매체의 맏형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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