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초대 지회장에 심인보<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심인보 지회장은 2005년부터 KBS 기자로 10년을 일하다 2015년 뉴스타파로 옮겼으며, 현재 탐사3팀장을 맡고 있다. 심 지회장은 “한국기자협회에 새로 가입하게 됐으니 점점 어려워지고 혼탁해지는 언론 생태계에서 비록 작지만, 독립언론으로서 한국 언론계의 맑은 물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고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