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임 지회장에 최대열<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최 신임 지회장은 2008년 아시아경제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건설부동산부, 4차산업부, 정치부, 산업2부 등을 거쳤고 현재 산업부에서 중공업·화학산업군을 담당하고 있다. 최 지회장은 “안 그래도 어려운 상황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며 기자 일을 하는 게 여러모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지회를 꾸려 함께 힘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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