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대 충북기자협회장에 하성진<사진> 충청타임즈 기자가 선출됐다. 단독 출마한 하 기자는 지난달 20일 열린 충북기자협회 운영위원회에서 과반 이상 득표해 당선됐다. 2005년 언론계에 입문한 하 협회장은 2013년 충청타임즈로 이직해 현재 취재팀 부장을 맡고 있다. 하 협회장은 “충북기자협회 회원의 권익 보호와 협회 위상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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