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지회장에 안보람<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안 기자는 지난달 86명이 참여한 지회장 찬반 투표에서 찬성 79표(찬성률 91.8%)를 받아 당선됐다. 안 지회장은 2011년 MBN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 보도제작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 국회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안 지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선후배 간 소통의 기회마저 줄어들었다. 소통 창구이자 심부름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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