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신임 지회장에 김우영<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김 지회장은 지난달 9~11일 진행한 투표에서 64명 중 62명의 찬성을 받아 당선됐다. 2010년 1월 헤럴드경제에 입사한 김 지회장은 사회부, 증권부, 부동산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김 지회장은 “기자들이 만족하고 납득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소통을 할 수 있는 기자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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