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부산 새 지회장에 김재홍<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08년 연합뉴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이후 경남본부에서 일해왔으며 2015년부터 부산취재본부에 합류, 남해해경청, 부산시의회, 일선 구청, 경찰서 등을 거쳐 현재 부산경찰청을 출입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상하관계보다는 든든한 동료로 동고동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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