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삼진 연합뉴스TV 지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연합뉴스TV 지회장에 배삼진<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배 지회장은 지난달 26~27일 치러진 선거에 단독 출마해 유효표의 과반 이상을 받아 당선됐다. 지난 2011년 연합뉴스TV에 입사한 배 지회장은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뉴스총괄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배 지회장은 “보도국 구성원들이 자기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서로 존중하고 아껴주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선후배들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청자들에게도 신뢰를 주는 언론사로 한 발 나아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달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