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워치 새 지회장에 나원식<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나 신임 지회장은 2010년 이데일리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5년 비즈니스워치로 자리를 옮긴 뒤 금융부, 유통부 등에서 활동했다. 임기는 2년이다.
나 지회장은 “비즈니스워치 선후배들이 좋은 환경에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회장이 되겠다”며 “또 비즈니스워치가 기자협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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