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장 후보 우장균·채문석 압축...23일 최종 후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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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장 후보자 우장균 YTN 총괄상무(왼쪽), 채문석 YTN 국장대우.

YTN 사장 후보자가 우장균 YTN 총괄상무, 채문석 국장대우(가나다순)로 좁혀졌다.

 

YTN 사장추천위원회는 21일 사장 후보자 4명을 대상으로 공개 정책설명회와 면접 심사를 거쳐 우장균 총괄상무와 채문석 국장대우 2명을 선정해 YTN 이사회에 추천했다. YTN 이사회는 23일 최종 후보자 1명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한다. 사장 내정자는 오는 9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차기 사장으로 선임된다.

 

우장균 총괄상무는 1994년 YTN 기자로 입사해 한국기자협회 회장,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특별위원 등을 지냈다. 우장균 상무는 △수평적 편제 확립 △YTN 윤리헌장 재정비 △성과급 시스템 도입 △디지털 매출 200억원 달성 △재난주관방송사 지정 노력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채문석 국장대우는 1994년 YTN 기자로 입사해 YTN 기획총괄팀장, 선거방송단장, 편집부국장, 사이언스TV 국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공약으로 △주니어 보드·사내 벤처 신설 △여성 보직자 적극 발탁 △일반직·연봉직 동일하게 인사 대상으로 포함 △미래전략실 신설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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