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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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노조위원장에 이미지<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동아일보 노동조합은 지난달 28~29일 치러진 임원 선거 결과 이미지 기자가 94.4%의 찬성률로 위원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90.1%였다. 이 신임 위원장은 지난 2008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정책사회부 등에서 일했고 채널A에도 파견돼 문화과학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이 위원장은 “다자녀 엄마라서 아무래도 ‘워라밸’ 등 노조원들이 느끼는 여러 어려움들을 많이 체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실질적인 어려움들을 듣고 살피고 돌보면서 회사와 얘기하겠다. 노조원들의 엄마 같은 노조위원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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