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사진> 이데일리 편집보도국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1997년 언론계에 입문한 이 신임 국장은 아시아경제, 파이낸셜뉴스 등을 거쳐 2008년 이데일리로 옮긴 뒤 온라인부장, 산업부장, 디지털미디어센터장 등을 지냈다. 이 국장은 “이데일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며 “금융, 증권, 부동산 등 재테크 분야 콘텐츠에 집중해서 이데일리 하면 재테크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있다는 차별성을 갖추고 이를 중심으로 디지털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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