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보 새 지회장에 김대성<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대성 신임 지회장은 지난 1999년 광주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2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기자들이 사회경제적으로 많이 위축돼 있다”며 “본연의 임무를 할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해 실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
광주일보 새 지회장에 김대성<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대성 신임 지회장은 지난 1999년 광주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2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기자들이 사회경제적으로 많이 위축돼 있다”며 “본연의 임무를 할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해 실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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