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가 최근 공개채용으로 수습기자 10명을 선발했다. 이투데이는 “코로나19 이후 많은 언론사들이 인력 축소에 나서는 상황에서 두 자릿수 신규채용의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며 “지난해 8명을 공채로 선발한 데 이어 올해도 10명의 수습기자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수습기자들은 현재 8주간의 수습교육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이 끝난 뒤 희망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사진은 이투데이 15기 수습기자들이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이투데이 빌딩 eT라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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