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사진> 경기신문 신임 편집국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1998년 CBS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김 신임 국장은 조선비즈 등을 거쳐 경기신문에선 경제부국장, 디지털경제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기자들과 비전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편집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경기신문의 근간이 되는 지면과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의 역량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고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