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새 지회장에 김일규<사진> 기자가 당선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지난달 24일 지회원 184명 중 158명(85.8%)이 참여한 선거에서 찬성률 98.7%로 지회장에 임명됐다. 2009년 한국경제에 입사한 그는 사회부, 경제부, 금융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산업부에서 일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선후배 간 소통이 원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회와 한국기자협회 간 관계 강화를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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