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66회(2021년 2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CBS의 <신현수 靑 민정수석 두 달 만에 사의표명> 등 9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
◇취재보도1부문
△채널A 사회부 김철중·구자준·박건영·김은지·남영주 기자 <쏘카 비협조 초등생 성폭행 사건>
△채널A 외교안보국제부 강은아·황하람 기자<육군 22사단 해안가 뚫렸다…신원 미상자 CCTV 포착>
△CBS 정치부 조은정 기자 <신현수 靑 민정수석 두 달 만에 사의표명>
◇취재보도2부문
△한겨레신문 디지털콘텐츠부 최우리 기자 「아동성추행 실형 선고받은 동화작가의 책 출판, 대출 열람 관련」
◇경제보도부문
△이데일리 소비자생활부 전재욱 기자 <월마트선 취급 않는 ‘새끼 오징어’ 이마트선 불법 아니라며 ‘세일 중’ 등 총 16편>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서울경제신문 사회부 조권형 기자, 정치부 박진용 기자 <기획부동산의 덫>
△일요신문 일요신문i팀 문상현 기자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
◇지역 취재보도부문
△kbc광주방송 기동탐사부 이상환·고우리 기자, 보도영상부 김형수 기자 <접대 경찰과 청탁금지법, 6개월 추적기>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광주MBC 취재부 김철원·우종훈 기자, 영상취재부 이정현 기자 <“부결 없는 도시계획위원회”..‘아파트 공화국’ 전락한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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