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완식<사진> 경기일보 기자가 한국기자협회 제22대 경기일보지회장으로 선출됐다. 홍 신임 지회장은 지난 1월28일 치러진 선거에서 전체 회원 97명 만장일치로 지회장에 추대됐다. 임기는 2월부터 2년이다. 2011년 언론계에 입문한 홍 지회장은 경기일보에서 체육부와 지역사회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홍 지회장은 “취재·편집·미디어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선후배들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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