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이데일리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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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지회장에 이지현<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이 신임 지회장은 2005년 뉴시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0년부터 이데일리에서 근무 중이다. 건설부동산부, 사회부, 정경부 등을 거쳐 현재 증권시장부 시황펀드팀장을 맡고 있다. 이 지회장은 “코로나19라는 상황에서 기자들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것 같다. 다들 고군분투 중인데 기자들이 함께 힘낼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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