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영 국민일보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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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새 지회장에 조민영<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조 지회장은 2004년 7월 국민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등을 거쳤고, 현재 온라인뉴스부에서 데스크를 맡고 있다. 조 지회장은 “협회와 현장기자 사이의 먼 거리를 조금이나마 좁히는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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