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새 지회장에 오상헌<사진> 기자가 취임했다. 오 신임 지회장은 2005년 머니투데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금융부, 정치부, 산업부, 증권부 등을 거쳐 현재 정보미디어과학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오 지회장은 “언론 불신의 시대에 기자들이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내부에서 끈끈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기자들 권익 향상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강아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