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07호 (2025년 3월 19일)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기후위기 팩트체킹 보도' 지원
"위험하면 기자 신분 숨겨라"… 집회·시위 취재지침 필요
"이진숙, 정치중립 의무 위반... 지금이라도 물러나라"
류희림 사퇴촉구·감사 요구안, 국회 본회의 통과
TBC 임금협상 파국... "투자실패 손실, 직원에 떠넘겨"
국제신문 기업회생 신청 3달… "조속 개시" 탄원 줄이어
'간첩 99명 체포' 스카이데일리, 윤리위 제재 이행 거부
제2206호 (2025년 3월 12일)
SBS,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여 최윤수 사외이사 내정
부산일보, '돌직구 질문' 박석호 기자 정치부에서 빼
4월 혁명의 도화선, 3·15의거 유적지를 가다
"방송사다" 외치더니 "밟아!"… 서부지법 취재진 폭행 전말
권익위, 류희림 방심위원장 '민원사주 의혹' 재조사 의결
이현승 조선비즈 지회장
[뷰파인더 너머] (194) 다시 찾은 즐거움
제2205호 (2025년 3월 5일)
기자협회·삼성언론재단 언론인 교육 프로그램 개최
특정매체 1위 우려? 신뢰도 문항 뺀 '언론수용자 조사'
인권보도상 대상에 중앙일보 '아이들의 다잉메시지'
중앙일보 기자, '한동훈 책 인터뷰' 문제되자 퇴사
뉴스타파함께재단 "'최승호PD 사직요구' 개입 안 해"
"극우 자극 우려"... KBS, 추적60분 방송 하루 전 결방
내란세력 '스피커' 그만... "기계적 중립, 객관주의 관행 버려야"
제2204호 (2025년 2월 26일)
'헌재의 시간' 폭력사태 재연 우려... 취재진 안전 보장해야
언론을 너무 잘 아는 정치인 그리고 언론유착
과연 딥시크만 그럴까
[뷰파인더 너머] (192) 허물고 쌓는다
전준형 YTN 노조위원장
김환 광주MBC 지회장
제2203호 (2025년 2월 19일)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도 근로자"... 권리보장 목소리 커져
경찰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자택 압수수색
내란사태 관련 보도와 따옴표 저널리즘의 문제
안티페미 방치하며 민주주의를 말하는 역설
'안전한 학교' 만들기, 언론이 방향타 되어주길
홍영선 CBS 지회장
김정호 강원도민일보 지회장
제2202호 (2025년 2월 12일)
트럼프 독주와 혼돈의 국제정세
헌재 출석 이상민, '언론사 단전·단수' 부인… "대화 못 밝혀"
M&A가 미디어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무늬만 프리' 실태점검·개선 논의의 장 열어야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 67개 언론사 선정
[뷰파인더 너머] (190) 아이가 전해 준 작지 않은 큰 마음
위대한 스포츠맨 위험한 스트롱맨 도널드 트럼프 - 한성윤 KBS 기자
제2201호 (2025년 2월 5일)
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윤 대통령이 직접 지시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2인 체제 전횡은 안 된다
정보공개청구, 쓸만한 취재도구인가
[뷰파인더 너머] (189) 깨진 조각이 모여, 더 아름다운 하나가 된다
한강 격류 - 김용출 세계일보 선임기자
JTBC '롯데리아 내란 모의' 등 방송기자대상 4편
임종명 뉴시스 지회장
제2200호 (2025년 1월 22일)
23일 이진숙 탄핵심판 선고... '2인 체제' 위법성 판단이 핵심
최상목 권한대행, 수신료 통합징수 거부권 행사
민주주의 위협 폭력·선동에 단호히 대응해야
견제장치 없는 뉴스와 파괴된 공론장
한국경제에 닥친 '퍼펙트 스톰'
경상일보 지령 1만호 기념 '경상만리' 발간
다문화, 영화에서 길을 찾다 - 고규대 이데일리 디지털미디어센터장
제2199호 (2025년 1월 15일)
'쓰레기아저씨' 김석훈이 버린 옷, 어떻게 말레이까지 갔을까
'내란성 불면증' 시달리는 민주공화국 시민들을 위하여
언론현업단체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한 이상민 구속하라"
[뷰파인더 너머] (187) 다가가야 보이는 것들
탄핵정국 속 또 불거진 여론조사 논란
민주노총이 있어야 할 자리
AI 마케팅 바이블 - 장세훈 국제신문 선임기자
제2198호 (2025년 1월 8일)
인천경기기협 기자들, 공동취재단 꾸려 日 나고야신문사 방문
2025 언론사별 신년사 주요 키워드 'AI·디지털·생존'
장진복 서울신문 지회장
[뷰파인더 너머] (186) 우리가 함께할 수 있다면
KBS 뉴스 '기계적 중립' 능사 아니다
을사년, 기후는 적이 아니다
몇 겹의 우연에 간절함 더해져… 운명처럼 다가온 '한강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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