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97호 (2025년 1월 1일)
계엄의 밤과 언론
언론탄압 맞서 신뢰 무장, 독자라는 우군 얻어야
국가무형유산의 소곤소곤 콘서트
[뷰파인더 너머] (185) 당신의 현재 속도는
기사 속 윤리, 언론이 놓친 것 -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스튜디오와 광장 사이에서 - 양승동 전 KBS 사장
백병열 코리아타임스 지회장
제2196호 (2024년 12월 18일)
민주주의가 승리한 광장, 그 곳에 기자들이 있었다
불법 계엄 예고했던 윤석열 정부의 언론관
집회서 케이팝 부르며 응원봉 흔드는 게 낯선가?
게임 체인저, 케이틀린 클라크
강원기협, 창설 60년 만에 첫 홈페이지 구축
기협만평 2024.12.18
지역 살리고 입맛도 살릴 향토음식 한 상… 농민신문 '향토밥상' 연재, 책으로 출간
제2195호 (2024년 12월 11일)
21조넷 "계엄령 망상 못 벗어난 류희림은 사퇴하라"
'내란 동조' 국민의힘 의원 105명, 영원히 박제되다
구성원 반대 속 취임식 취소… 박장범, 리더십 치명상 안고 취임
'동접자 66만' 오마이TV, 계엄 30분 만에 취재진 전원 현장출동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 검찰, 또 공소장 변경
외신 "국민의힘 '나라보다 당 우선' 최악 결과, 불확실성 길어져"
시민들 싸늘한 시선… KBS 기자들 "내란 공범 될라" 분노 폭발
제2194호 (2024년 12월 4일)
언론사 여성 임원 감소... 중간 간부급 기자는 늘어
파이낸셜뉴스 노조원 80% 회사 떠날 생각... 저임금 이유 93.8%
"불법수사·압색"… 뉴스타파, 국가에 손배 6억 청구
SBS 보도본부장 후보자 낙마시킨 '조용한 분노'
"문제는 알고리즘이 아니라 독점이야"
포털 다음, 11일부터 새 언론사 입점 신청 진행
우원식 의장 "예산안 상정 보류"… 언론예산 증액 협상 과제로
제2193호 (2024년 11월 27일)
연말 재허가, 야당 몫 위원 추천 예고… 방통위 정상화 신호?
[뷰파인더 너머] (181) 새로운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기협만평 2024.11.27
권동준 전자신문 지회장
성승환 연합뉴스TV 지회장
언론재단, 2025 언론인 해외단기연수 지원사업 공모
에세이 언론 윤리 -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제2192호 (2024년 11월 20일)
"KBS 사장 면접 전날, 용산서 박민 교체 통보" 증언 나왔다
이근형 한국경제TV 지회장
언론의 신뢰와 커뮤니케이션 비용
의심하고 확인하는 기본과 명태균 보도
기협만평 2024.11.20
강태완은 없었다
[뷰파인더 너머] (180) 안녕한 이별을 앞두고
제2191호 (2024년 11월 13일)
"지역신문법 있었기에 기자 정체성 잃지 않을 수 있었다"
WP, 조선일보에 'CMS AI 서비스 추가, 국내 공동사업' 제안
취재가 공무원 괴롭힘?… 정보공개 '종결' 개정안 논란
독자와 연결, 지속 가능한 생존… 노력·성과·한계 공유
"누구든 혼자가 될 수 있다는 보편적 이야기 담아"
'기후 특이점' 트럼프의 시대
트럼프에게 무엇을 내줄지 지켜봐야 하는 이유
제2190호 (2024년 11월 6일)
'방송법 범국민협의회 준비모임' 발족... "이젠 정상화돼야"
"윤 대통령, 직접 '날리면'이라 했다"… 진술서 낸 김은혜
그 가을은 속리산에서 색색으로 물들었다
기아 타이거즈 'V12' 반색한 광주전남 언론
2심도 "방문진 이사들, 임기 시작해선 안 돼"
수사자료 등 검찰이 재판에 공개한 증거 보도하면 처벌?
언론계 거목들 6 - 대한언론인회
제2189호 (2024년 10월 30일)
과방위, '정회 중 욕설' 김태규 직대 국회모욕죄 고발키로
[기자상] JTBC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5편
"10·24 선언, 기자들 길 잃었을 때 별이 되어줄 것"
"못 받은 걸로 하자"… 기피신청 외면한 선방위
"능인선원, 손 떼라"… 국제신문 전 직원 상경 투쟁
'방송4법 범국민협의체' 정치권 빠진 채 31일 발족
"윤석열 총장, 조우형 수사에 관여"… 남욱, 김만배 발언 증언
제2188호 (2024년 10월 23일)
조선일보, 국내신문 첫 네컷 연재만화 '멍텅구리' 디지털 복원
자유언론실천선언 50년...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온라인상 '기자 괴롭힘'에 맞설 5가지 팁
한겨레 기본급 4% 인상 합의… 14표 차 파업 부결
"전혀 몰랐다"… 류희림, 국감서 '민원사주' 의혹 부인
"류희림 위원장 지시, '김건희 명품백' 영상 긴급 안건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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