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5일 18시 14분
JTBC '김창민 감독 사망 부실수사' 보도, 경찰 초기수사 허점 명확히 드러내
[제428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 후기
제428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부문에 걸쳐 총 84편이 출품되었다. 63 지방선거와 중동 전쟁 등 격동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도 현장을 묵묵히 지킨 기자들의 역작이 다수 출품되어 심사위원들의 고…
[이달의 기자상] 고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부실수사'
[제428회 이달의 기자상] 임지은 JTBC 기자 / 취재보도1부문
누군가의 죽음을 보도하며 상을 받게 됐다는 사실이 어느 때보다 무겁게 다가옵니다. 저희가 처음 마주한 건 고 김창민 감독님의 안타까운 사연이었습니다. 하지만 장기기증 사연으로만 남을 수도 있었…
[이달의 기자상] 김관영 전북지사 돈봉투 의혹
[제428회 이달의 기자상] 이준성 채널A 기자 / 취재보도1부문
지방선거를 반년 앞둔 시점에 찍힌 전주 한 식당의 CCTV에는 현직 도지사와 청년 정치인들 사이에서 현금이 오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관영 지사 측은 대리비 명목으로 빌려…
[이달의 기자상] 요양시설, 보험과 거래
[제428회 이달의 기자상] 이지은 KBS 기자 / 경제보도부문
이번 취재는 익숙한 제도 안에 숨어 있는 허점을 들여다보는 과정이었습니다.처음 제보를 접했을 때만 해도 내용이 쉽게 이해되지는 않았습니다. 요양시설이 가입한 보험이 어떻게 개인의 이익으로 연…
[이달의 기자상] 사각의 사각
[제428회 이달의 기자상] 최우석 세계일보 기자 /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47곳 중 21곳. 판결문을 역추적해 찾아낸 청소년 방임 가구 중 문을 열어준 집의 수입니다. 나머지 26곳은 끝내 닿지 못했습니다. 대표 사례로 정한 가정에서 취재팀은 오래 머물렀습니다. KTX마일리…
[이달의 기자상] 시흥 세 살 자녀 살해사건
[제428회 이달의 기자상] 김도균 경기일보 기자 /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한 아이가 성인으로 커가는 과정에 주변, 나아가 사회 모든 구성원이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야 한다는 말입니다.시흥 세 살 딸 살해사…
[이달의 기자상] 식판경제학
[제428회 이달의 기자상] 정혜리 인천일보 기자 /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저랑 밥 한 끼 하시면서 이야기 나누실 수 있을까요?올 초부터 산업단지 식당을 돌며 노동자들에게 수없이 건넨 질문입니다.남동과 부평, 주안산단 골목들에선 구내식당 혹은 매점 등의 이름을 붙인 식…
KBS, 전국 지역총국 대상 '여론조사 사전유출' 여부 살핀다
부산총국 사건 관련 후속조치
KBS에서 전국 지역총국을 대상으로 미공개 여론조사 유출 여부를 살피는 조사를 시행한다. 앞서 KBS부산방송총국에서 결과가 공개되지 않은 여론조사를 특정 후보 캠프에 유출한 것에 대한 후속 조…
광주MBC, 임명동의 무력화 갈등… 방송법 사각지대
조직 통폐합, 방송본부 신설했지만단협 명시된 임명동의제 실시 안해
광주MBC 사측이 보도본부와 편성본부를 통폐합해 방송본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하고도 단체협약에 명시된 본부장 임명동의제는 실시하지 않아 노조의 비판이 나온다. 사측은 과거 임명동의…
JTBC, MBC·SBS와 '월드컵 뉴스권' 막판 협상
지난달 중계권 협상 끝낸 KBS특집예능 송출 등 분위기 이끌어중계권 확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동 중계를 맡은 방송사들이 본격적인 홍보와 특집 편성에 나섰다. 월드컵 개막 30일 전부터 일찌감치 특집 프로그램을 배치하며 홍보에 나선…
높은 사전투표율, 샤이 보수… 출구조사 무용론 대두
서울·경남 등 개표 결과와 빗나가지상파 3사, 선거 다음날 사과방송출구조사 방…
방송의 꽃 개표방송, 그 개표방송 중에서도 핵심으로 불리는 출구조사가 무용론에 휩싸였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출구조사와 실제 개표 결과 간 오차가 크게 나타나서다. 지상파 방송 3사는 선…
방미통위 징계 부르는 연합뉴스TV 이사회
이사회 보름 가까이 교착상태사외이사 지위보전 가처분 제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제시한 시정명령 기한이 다가오고 있지만, 연합뉴스TV 이사회는 파행의 늪에 빠져있다. 이사진 사이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데 한 사외이사가 지위보전 가처분을 신…
'배지' 단 이진숙, 의원선서 후 첫 마디… "국회에 안 좋은 기억"
대구 달성 보궐 당선… 5일 본회의 출석으로 공식활동 시작'2인 방통위' 파트너 김태규…
이진숙,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마지막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지낸 이들이 나란히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각각 대구 달성군,…
이 대통령 취임 1년 기자회견… "의도적 가짜정보, 헌정 파괴"
예정시간 넘겨 167분 진행… 지방선거 결과 등 답변21개 매체 질문, 뉴미디어·대학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언론을 가리켜 민주공화국을 떠받치는 핵심 장치 중에 하나로 (언론의 역할은) 보호되고 보장되어야 된다면서도 특별히 보호하고 보장하기 때문에 그에…
"제품명이 파우치" KBS 9시 뉴스, 방미심위 1호 법정제재
8일 전체회의 의결… 방미심위 '6개월 내 심의' 규정 명문화도 추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2024년 당시 박장범 KBS 앵커의 파우치 해명 보도에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방미심위 출범 이후 첫 법정제재다.방미심위는 8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