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07일 17시 02분
'위헌 논란' 망법 개정안, 성탄 전 처리 목전에
언론시민사회의 비판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추진해 온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끝내 성탄 전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기세다. 국회는 23일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내란전담재판부…
"이 기사를 가능케 한 건, 바로 당신입니다"
[송년 특집] 좋은 보도 나오기까지 함께 땀흘린 수많은 진짜 영웅들
2025년은 기자들에게 혹독한 해였다. 비상계엄의 충격과 조기 대선이라는 격변 속에 기자들은 흔들림 없이 진실을 좇아야 했고, 겨울 한파와 여름 폭염에도 현장을 지키며 쉼 없이 기사를 써 내려가야…
다시 청와대 시대, 기자들도 춘추관으로
22일부터 운영 재개… 명칭도 '청와대 출입기자단' 회귀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3년7개월만에 막을 내리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열렸다. 공식 명칭도 원래대로 돌아가면서 대통령실 출입기자단도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란 이름을 다시 쓰게 됐다.대통령실의 청…
사고를 참사로 키운 비극, 진실은… 추적 나선 기자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비행궤적 추적, 구조 원인 분석보도
지난해 12월29일 전라남도 무안, 겨울 아침 하늘을 가르던 비행기가 돌아오지 못했다. 123 불법 계엄의 후폭풍이 가시지 않은 어수선한 상황에서, 179명의 목숨을 빼앗아 간 참사는 그 어느 때보다 조…
"혐오와 차별" 파장으로 번진 방송법 심의 규정 개정안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방송법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개정안을 두고 혐오, 차별 논란이 들끓고 있다. 그간 정치 심의 논란의 중심이 됐던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방송 공정…
탄핵, 조기대선… 방송3법 개정부터 정보통신망법 개악까지
[송년 특집] 2025 미디어 10대 뉴스
①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민주당 강행 처리더불어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라 쓰고 가짜뉴스 철퇴법이라고도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임호 대구경북기자협회장
[단신/새 인물]
제54대 대구경북기자협회장에 임호사진 영남일보 기자가 당선됐다. 대구경북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회원사 전체 기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단독 출마한 임 기자가…
박진표 광주전남기자협회장
제45대 광주전남기자협회장에 박진표사진 광주일보 기자가 선출됐다. 단독 출마한 박 기자는 16일 선거인 496명 중 304명이 참여(투표율 61.29%)한 선거에서 77.96%(237표)의 득표율을 기록해…
정원익 전북기자협회장
제50대 전북기자협회장에 정원익사진 JTV전주방송 기자가 선출됐다. 단독 출마한 정 기자는 5일 회원 2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유효표 231표 중 222표의 찬성표(96.1% 찬성률)를 받아 신…
이인 제주도기자협회장
제주도기자협회는 4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이인사진 제주CBS 기자를 제52대 제주도기자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당선인은 2001년 제주CBS 기자로 입사해 현재 부국장을 맡고 있으며 2…
하지나 이데일리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이데일리지회는 12월9일 하지나사진 기자를 새 지회장에 선임했다. 하 지회장은 2009년 이데일리에 입사해 증권부, 부동산부, 산업부 등을 거쳤으며 지금은 정치부에서 국회를 출입하…
김범근 이투데이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이투데이지회 새 지회장에 김범근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11년 이투데이 공채 5기로 입사해 중기부, 산업부, 금융부 등을 거쳐 현재 자본시장1부에서 금융위와 금감원 등…
내 마음속의 저울
[언론 다시보기] 양재규 변호사·언론중재위원회 조정본부장
은유적 표현으로서 양팔저울은 다양한 의미를 지닌다. 상충하는 가치들 사이에서 내리는 윤리적 판단의 경우, 흔히 저울질에 비유되곤 한다. 법의 여신 디케의 손에 들린 양팔저울은 공평과 정의를 상징…
붉은 말의 해 '경제'가 달리려면
[이슈 인사이드 | 경제] 오찬종 매일경제신문 증권부 기자
신년은 강한 활력을 가진 붉은 말의 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최근 우리 경제는 침체된 모습이다. 특히 경제의 허리이자 미래인 청년층에게 이번 겨울은 유독 더 춥게 느껴진다. 취업난이 장기화하…
그럼에도, 우리는 나아가야 한다
[우리의 주장] 편집위원회
2025년은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했다. 123 비상계엄의 여파로 이어진 탄핵과 조기 대선으로 언론계 또한 격랑의 한 해를 보냈다. 기자협회보가 꼽은 2025 미디어 10대 뉴스 대부분 역시 비상계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