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20일 19시 22분
주간지 3사 기자들 '농산물 유통 추적' 의기투합
시사IN, 주간경향, 한겨레21 기자들 협업과일·과채 유통경로 추적… 과제·해법 짚어
농산물값이 오르면 소비자는 너무 비싸다고 한숨을 쉰다. 그런데 정작 농민들은 원가도 안 나온다고 아우성이다. 대체 이런 문제는 왜 생기는 걸까. 산지 과일은 어떤 경로를 거쳐 소비자에게 향하는 걸…
보도시사본부장 기습 발령… KBS, 내부 동의 없는 인사
[구성원들 "방송법 취지 훼손한 편법"]임명동의 논의할 편성위 개최 거부소수…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를 시행해야 할 KBS에서 내부 동의 없는 보도시사본부 인사가 이뤄졌다. 구성원들은 이를 보도책임자의 범위를 결정할 편성위원회가 파행된 틈을 탄 편법 인사로 규정했다. 사…
이 대통령, 지상파·종편 질타… "특정 사안 무조건 검찰 편"
12월 이어 20일 국무회의서 언급김종철 위원장에 "문제없냐" 물어
이재명 대통령이 종합편성채널 등 방송의 편파 보도를 거듭 문제 삼고 나섰다. 방송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강조한 차원이라고 하지만 특정 언론 영역에 대한 반복된 문제 제기가 향후 방송미디어통신위…
방미통위·방미심위 구성, 공모만 하고 추천은 언제
공백 장기화, 선방심위 출범 못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출범한지 100일이 훌쩍 지났지만, 국회가 추천해야 할 위원 5인 공백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야 간 극한 대립과 갈등으로 국회의 위원 추천 사안은 뒷전으로 밀린 모양새…
AI 기업의 뉴스 저작권 '선사용 후보상' 안된다
[우리의 주장] 편집위원회
정부가 인공지능(AI) 모델이 저작물을 학습할 때 AI 기업에 상당한 면책권을 부여하기로 하면서 언론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AI 기술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저작물을 합법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차별금지법, 나중에 말고 이번에
[이슈 인사이드 | 젠더] 남지원 경향신문 젠더데스크
오전 8시까지 출근해야 했던 사회부 사건팀 시절이었다. 늦잠을 자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툭 던지듯 말했다. 원래 아침에는 여자 손님 안 태워요. 오늘은 특별히 태워준 거예요. 고마워하라고 말한…
[뷰파인더 너머] (234) 돌담이 품은 온기
제주에 갈 때마다 반복하는 작은 의례가 있습니다. 목적지는 늘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저 가까운 오름을 골라 오릅니다. 높지 않은 곳에 서서 제주를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제법 멀리까지 열…
뉴스 크리에이터 시대, 언론이 선택해야 할 길
[언론 다시보기] 이현우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
2026년, 전통 언론은 기로에 서 있다. 젊은 세대의 절반가량이 소셜미디어를 주요 뉴스 소스로 삼고, 기성 언론사가 아닌 개인 크리에이터로부터 신뢰와 진정성을 찾는다. 이 변화 앞에서 언론은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