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연합뉴스 대구경북 '경북 산불 참혹상' 등 6편

[제415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30일 11시 한국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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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의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제415회(2025년 3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연합뉴스 대구경북취재본부의 <‘역대 최악’ 경북 산불, 현장에서 바라본 참혹상> 보도 등 6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JTBC 이호진·안지현·오승렬 기자 <장제원 성폭력 의혹>

◇취재보도2부문
△한겨레 박민희 기자 <미국 에너지부의 한국 민감국가 지정>

◇경제보도부문
△한국일보 김정현·박세인·우태경 기자 <최상목 “미국채 팔겠다”더니 환율 위기에 ‘강달러 베팅’ 논란>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대전 정재훈·이동훈·강수헌 기자 <290억 공원 짓자마자 부수고…대전시의 이상한 행정>
△제주MBC 이따끔·김현명 기자 <전국 7만 명 수천억 다단계 사기 피해>

◇사진보도부문
△연합뉴스 대구경북취재본부 윤관식 기자 <‘역대 최악’ 경북 산불, 현장에서 바라본 참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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