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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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인협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사보협회가 후원한 ‘2025년 제10회 직장인 신춘문예’시상식이 3월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엔 시 610편(160명), 수필 143편(71명), 단편소설 153편(141명)이 응모해 △박종민 ‘검은 가방-보험조사원’ △우동섭 ‘섶’ △김태성 ‘상실’이 각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상금은 시·수필 각 150만원, 단편소설 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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