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중앙일보 '명태균 황금폰 찾았다' 등 6편

[제413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27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 페이스북
  • 트위치
지난해 12월12일 중앙일보 단독 보도.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제413회(2025년 1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중앙일보의 〈명태균 황금폰 핵심 내용〉 보도 등 총 6편을 선정했다.

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 함께 선정하는 2025년 1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에는 EBS의 〈청소년 마음건강 심층 기획〉 보도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중앙일보 위성욱·김민주·안대훈 기자 〈명태균 황금폰 핵심 내용〉
△JTBC 이가혁·이상엽·정희윤 기자 〈서부지법 폭동 당시 7층 판사실 등 내부 취재〉

◇경제보도부문
△국민일보 김혜원·임송수·백재연·황민혁 기자 〈‘택갈이의 유혹’...중국 자본의 역습〉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 9기 〈누락: 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신가요〉

◇지역 취재보도부문
△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민영규·김선호·차근호·손형주·박성제 기자 〈“배터리 휴대” 기내 방송은 ‘공허한 메아리’〉

◇사진보도부문
△한겨레 이종근 기자 〈추악한 몰락...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윤석열 체포〉

◎2025년 1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EBS 서진석·배아정·이상미·진태희·금창호 기자 〈청소년 마음건강 심층 기획〉

김고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