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혜 투데이신문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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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국기자협회 신규 회원사로 가입한 투데이신문 초대 지회장에 강지혜<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10년 기자생활을 시작한 강 지회장은 2012년 투데이신문에 입사해 현재 편집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강 지회장은 “한국기자협회의 일원이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투데이신문 기자들의 권익 향상과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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