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우 프라임경제 지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1월 한국기자협회 신규 회원사로 가입한 프라임경제 첫 지회장에 노병우<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노 지회장은 2012년 프라임경제에 입사해 자동차와 항공, 물류 분야를 주로 취재하고 배터리, 정유, 화학 등 산업 전반을 맡고 있다. 노 지회장은 “동료들이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조직 화합을 위해 노력하면서 동료, 선·후배 사이 원활한 소통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박성동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