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국기자협회 신규 회원사로 가입한 한국금융신문 첫 지회장에 주현태<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주 지회장은 2016년 시정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취재했고 2018년 데일리한국으로 옮겨 자동차와 항공 분야를 출입했다. 2022년부터 한국금융신문에서 건설·부동산을 맡고 있다. 주 지회장은 “한국금융신문 기자들이 일하기 편안한 환경을 만들고 기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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