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기자협회보 오피니언·기획 더 다양해집니다

'더 저널리스트', 'J스토리' 신규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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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보가 새해 새 연재 기획을 선보입니다. 김성후 선임기자가 시대와 호흡하는 기자를 만나 속 깊은 얘기를 나누는 ‘더 저널리스트’, 언론계 역사와 그 속에 등장하는 인물, 언론이 다룬 사건을 현재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J스토리’가 월 1회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오피니언면은 새 필진 합류로 더 강화됩니다. ‘언론다시보기’ 새 필진으로 양재규 변호사(언론중재위원회 조정본부장), 임석봉 다이렉트미디어랩 대표, 정진임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 한선 호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참여합니다.


각 분야 전문기자들이 쓰는 ‘이슈인사이드’는 금철영 KBS 기자(국제·외교), 최연진 한국일보 IT전문기자(IT), 최형규 MBN 기자(스포츠)가 새 필진으로 합류합니다.


그동안 좋은 글로 지면을 빛내주신 송해엽 군산대 미디어문화학부 교수,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윤형중 LAB2050 대표와 권희진 MBC 기자, 김양희 한겨레신문 기자, 뉴스타파 데이터개발팀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한편 ‘기협만평’은 지난해 말로 연재를 종료했습니다. 10년 넘게 촌철살인 만평을 그려주신 성철수 화백께도 깊이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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