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매경 '軍첩보원 인적사항 통째로 北에' 등 6편

시상식 22일 한국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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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7월27일자 1면.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16일 제407회(2024년 7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매일경제신문의 〈軍 첩보원 인적사항 통째로 北 넘어갔다〉 보도 등 6편을 선정했다.

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 함께 하는 2024년 3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에는 아시아경제의 〈MZ 마음챙김〉 보도가 선정됐다.

다음은 수상 내용이다.

◇ 취재보도1부문
△ 매일경제신문 권선우 기자 〈軍 첩보원 인적사항 통째로 北 넘어갔다〉
△ 한겨레신문 정혜민·배지현·정환봉 기자 〈검찰총장 사후 보고 등 김건희 여사 조사〉

◇ 취재보도2부문
△ 비즈워치 김보라·편지수·송재민 기자 〈버려진 공공사이트〉

◇ 경제보도부문
△ 아시아경제 이선애·김민영·차민영·김대현·황윤주 기자 〈코인사기공화국-그들은 치밀했다〉

◇ 지역 취재보도부문
△ KNN 김성기·정기형·황보람·조진욱·최진혁 기자 〈‘대통령 참석’ 중국인 드론에 뚫린 군사시설〉

◇ 사진보도부문
△ 뉴시스 조성봉 기자 〈사상 초유의 ‘폭력사태’ 발생한 국힘 전당대회〉

◎ 2024년 3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MZ 마음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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