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91회(2023년 3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MBC의 <깡통전세 감별기> 등 6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경제보도부문
△경향신문 산업부 정유미 기자 <‘비계덩어리 삼겹살’ 눈속임 종지부-고기와 지방 비중 법제화 끌어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겨레신문 탐사1팀 정환봉·장필수 기자 <‘질병산재’ 황유미들의 733년>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탐사보도부 ‘끝까지판다팀’ <작전명 ‘모차르트’…SK의 수상한 파트너>
◇지역 취재보도부문
△목포MBC 보도부 김진선·박종호·양현승 기자, 영상부 홍경석·노영일 기자 <700억 전남도청 사무관리비 예산, 은밀한 관행>
△매일신문 사회부 박성현 기자 <‘응급실 뺑뺑이’ 10대 환자 사망 사건>
◇전문보도부문
△MBC 팩트&이슈팀 손령 기자 <깡통전세 감별기>(온라인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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